욕심날 만도 한데... 대단...
그도 어쩔 수 없는 직장인..
멋진 언니..
1회 방송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고.
역시 프로다
"아쉬운 게 있다면 의자가 조금 불편하다는 정도"
갓벽하다 정말!
지상파에서 OTT로. 유명 PD도 옮겨가고, 시청자들도 옮겨간다.
축구하는 여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골때녀' 파일럿에서 활약했던 김수연.
이제는 시즌제가 아니라니!
그런데 또 그 귀여운 아이들 덕에 프로그램 섭외가 계속 들어오는 아이러니.
우승을 목표로 여자 축구 6팀이 겨룬다.
금메달을 보고 “맛있는 냄새가 난다”는 평균 나이 10세.
첫방인 오늘을 기다려온 어둑시니 1인.
유튜브 채널 ‘뻔타스틱’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코미디를 위한 시도를 할 예정이다.
파일럿 프로그램 '공유의 집'에 출연했다.
지난 2015년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한 바 있다.
'기본소득' 실험이다
이영자 이후에 박나래가 나타났다.